국내 첫 1000cc급 경차 출시
수정 2004-02-19 00:00
입력 2004-02-19 00:00
기아차는 18일 ‘모닝’ 신차발표회를 가진데 이어 19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모닝’은 기존 경차보다 폭이 100㎜(1.5m→1.6m) 넓어져 충분한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준중형급과 맞먹는 고장력 강판을 사용한 게 특징이다.사이드 에어백과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 ABS를 채택,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모닝’은 공인 ℓ당 18.3㎞(수동 기준)로 국내 판매 차종중 연비가 가장 높다고 기아차는 밝혔다.
기아차는 ‘모닝’을 연간 국내 3만 500대,수출 11만 5000대 등 총 15만대가량 판매한다는 전략이다.올해는 내수 1만 5000대,수출 9만 2000대를 목표로 잡았다.올 4월부터 유럽 등 해외지역에 ‘피칸토’라는 모델명으로 본격수출한다.가격은 L 623만원,LX 고급형 653만원,SLX 최고급형 683만원이다.
이종락기자 jrlee@˝
2004-02-1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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