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정선민(23점 10리바운드) 최위정(19점 5리바운드)을 앞세워 현대를 96-93으로 꺾고 선두자리를 굳게 지켰다.국민은행은 5승1패로 2위 금호생명(4승2패)과의 승차를 더욱 벌렸고,2승5패가 된 현대는 꼴찌 신세계(1승5패)와의 간격이 좁혀졌다.신세계로부터 정선민을 영입,올 시즌 우승후보로 도약한 국민은행은 이날도 정선민이 샌포드(15점 14리바운드)와 함께 골밑을 든든히 지킨 덕에 리바운드수에서 41-29로 우위를 지켜 낙승을 거뒀다.˝
2004-02-1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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