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160원 붕괴
수정 2004-02-17 00:00
입력 2004-02-17 00:00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지난 13일보다 2.6원 떨어진 1157.5원에 마감됐다.개장하자마자 1160원선 아래로 내려와 줄곧 1157원대에 머물다 장을 마쳤다.1160원선이 깨진 것은 지난해 10월13일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 매도세가 강했던 데다 우리정부의 개입 강도가 다소 약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중국 위안화의 평가절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한몫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4-02-1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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