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은경(한국체대)이 제6차 쇼트트랙월드컵에서 3관왕에 올랐다.최은경은 15일 이탈리아 보르미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32초24를 기록,왕멩(중국)을 1초03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회 첫날 1500m에서 우승한 최은경은 1000m와 여자 개인종합 우승까지 거머쥐며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여자 3000m에서는 김민지(진명여고)가 5분21초54로 1위를 차지했다.˝
2004-02-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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