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세금계산서’ 3100명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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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14 00:00
입력 2004-02-14 00:00
국세청은 13일 가짜 세금계산서의 매매상을 뿌리뽑기 위해 올 한해 동안 3100명의 혐의자에 대해 강력한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조사인원 2404명보다 29%(696명)가 많은 수치다.

국세청은 1차로 과세정보 및 현장확인 자료 등을 통해 상습적이고 지능적인 수법으로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혐의가 있는 104명을 적발,지난 12일 일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대상은 법인사업자 80명과 개인사업자 24명이다.사업유형별로는 전자제품 19명,의류와 건설·운수 각각 16명,석유 8명,기타 45명이다.

국세청은 이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40일간 거래처 확인조사와 금융 거래확인 조사,관련업체 연계조사를 실시해 거래내역을 끝까지 추적할 방침이다.

오승호기자˝
2004-02-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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