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추천 받은 이병규 전 현대百 사장
수정 2004-02-12 00:00
입력 2004-02-12 00:00
현대엘리베이터 이사로 추천됐는데.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된 게 아니라 조심스럽다.현대엘리베이터측과 KCC측이 수용해야 이사로 갈 수 있다.
또 3월 말에 주총이 예정돼 있어 그 때까지 가봐야 이사선임이 최종적으로 결정되지 않겠나.
어떤 이유로 추천된 것 같나.
-비교적 현대엘리베이터와 KCC 양쪽을 잘 알고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 같다.서로 호혜적인 방법을 찾는데 역할을 기대한 것 같다.
금감원에서 KCC의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전량에 대해 처분 명령을 내렸는데.
-지금 뭐라 얘기하기 조심스럽다.범현대가에서 추천했기 때문에 중립을 지켜야 되는 내 입장을 이해해 달라.
한 때 이 사장이 홍보 강화차원에서 현대엘리베이터 고문을 맡을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접촉은 있었지만 내가 뭐라고 말할 시기가 아닌 것 같다.답변을 유보한 걸로 알아달라.
이종락기자 jrlee@
2004-02-12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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