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11일 박주선·이훈평 의원과 박광태 광주시장 등 구속수감 중인 당 소속인사 3인의 석방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한나라당 서청원 전 대표 석방결의안이 통과한 데 따른 비난여론이 비등한 가운데,민주당도 소속 의원에 대한 석방 탄원서를 제출키로 함에 따라 각 당의 제 식구 감싸기에 대한 비판이 일 것으로 보인다.˝
2004-02-12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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