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옥두 의원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떡값을 받았다는 이유로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대상으로 지목되자 11일 떡값 2000만원을 국고에 반납하기 위해 서울남부지원에 공탁했다.법원 공탁은 국가정보원이나 떡값을 전달한 국회 정보위가 현실적으로 돌려받을 수 없기 때문에 수취를 거부하면 국고로 자동 귀속토록 하는 절차다.
2004-02-12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