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불안’ 해소 주가 14P 급등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2-10 00:00
입력 2004-02-10 00:00
선진7개국(G7) 회담의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주가가 사흘째 올라 종합주가지수 86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9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6일보다 14.54포인트(1.71%) 오른 864.77에 마감했다.G7재무장관 회담에서 환율 절상 압박이 예상보다 약한 것으로 확인되고,지난주 말 미국 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호전된 영향이 컸다.코스닥지수도 이틀째 올라 2.46포인트(0.56%) 오른 439.78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원 내린 1166.3원에 마감됐다.

금리도 하락세를 유지했다.채권시장에서 지표금리인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0.05%포인트 하락한 연 4.89%로 마감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4-02-10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