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 여성전용칸 검토
수정 2004-01-26 00:00
입력 2004-01-26 00:00
철도청은 25일 여성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편의 제공 등을 위해 고속철 열차 18량 가운데 1량을 여성 전용칸으로 지정,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유아에게는 일반 운임의 25% 수준인 좌석권을 판매,이들을 동반하는 부모의 편의를 돕기로 했다.그동안 어린이의 경우에는 일반운임의 50% 수준으로 할인해 좌석권을 판매해 왔으나 영·유아 좌석권 판매제를 도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짐꾸러미가 큰 경우에도 좌석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4-01-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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