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3명 추가 出禁/대우건설 비자금300억 조성 30억~40억 로비자금 사용
수정 2004-01-12 00:00
입력 2004-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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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남상국 전 사장 등에 대한 조사에서 대우건설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기간인 99년 8월부터 지난해 말 사이 30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재작년 대선자금으로 20억원 안팎을 여야 정치권에 제공하는 등 30억∼40억원을 정치자금과 로비자금 등으로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특히 대우건설로부터 대선자금을 거둔 관련자들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이들을 곧 소환,구체적인 수수 경위와 정확한 액수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4-01-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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