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정책 만족 43%/리서치, 930개기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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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1-05 00:00
입력 2004-01-05 00:00
산업자원부가 민간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다면평가에서 61.93점을 받았다.

4일 산자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4일부터 17일간 전문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앤 리서치에 의뢰,9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자부가 펼치고 있는 31개 정책과제에 대해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긍정이 43.2%,부정이 4.2%로 집계돼 평가지수는 61.93점으로 나타났다.이는 상반기(긍정 39.1%,부정 13.4%)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민간기업의 정책호응도가 높아지면서 다면평가제가 기업의 기(氣)살리기 정책평가시스템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과제별 만족도는 자본재 산업국의 ‘핵심부품 소재개발사업’과 ‘부품소재 종합기술지원사업’이 나란히 지원정책 부문에서 1,2위에 올랐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4-01-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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