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분기부터 호전”한국산업공단 입주기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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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1-01 00:00
입력 2004-01-01 00:00
올해 1·4분기에 반도체와 조선,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국내경기의 본격적인 회복세가 예상됐다.

31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800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올 1분기 BSI는 113으로 지난해 4분기 105에 비해 8포인트 높았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조선이 163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가장 컸다.자동차(134),전기·전자(128)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섬유(71),철강(100)은 선진국의 수입규제 강화와 해외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에 따른 부진이 예상됐다.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125)이 중소기업(109)에 비해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4-0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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