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소하·하남 풍산택지지구 1만여가구 국민임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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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2-29 00:00
입력 2003-12-29 00:00
건설교통부는 경기 광명소하·하남풍산 택지개발예정지구의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2개 지구에는 국민임대 아파트 6088가구를 포함,모두 1만 1666가구의 주택이 지어질 예정이다.

소하지구에는 임대아파트 3310가구,분양아파트 2440가구,단독 148가구가 들어선다.풍산지구에 짓는 주택은 임대 3058가구,분양 2430가구,단독 280가구 등이다.

연말까지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2006년 말 또는 2007년 초부터 입주할 예정이다.그린벨트를 풀어 택지를 조성하는 만큼 저밀도로 개발된다.공동주택은 건폐율 30%,용적률 160%,평균 12층 이하로 맞춰졌다.

건교부는 소하지구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흥대로에 연결되는 4차로 도로를 6차로로 확장하고,동서축을 연결하는 가리대∼옥길로(4.5㎞)도 신설키로 했다.풍산지구는 지방도 181호선(상일IC∼미사리·1.7㎞)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천호대로에는 버스전용차로를 설치,서울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3-12-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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