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창업아이템 ‘홈 비즈니스’ 뜬다
수정 2003-12-17 00:00
입력 2003-12-17 00:00
16일 창업e닷컴에 따르면 내년에는 가정생활 편의를 위한 대행 서비스업이 창업시장에서 두드러질 것으로 조사됐다.육아 도우미와 반찬 배달,이사대행업,청소대행업,이동 세탁업,쇼핑대행업,장보기 대행업,욕실 리폼 등 아웃소싱 대행업은 틈새 비즈니스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점쳐졌다.
유기농 야채와 건강식품 판매점,건강 다이어트 전문점,스포츠 관련 아이템 등이 올해보다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더 많이 끌고 에인절 교육사업과 전통 외식업도 꾸준히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또 올해 퇴직한 40∼50대의 명예퇴직자들이 창업 전선에 뛰어들면서 사업 안전성을 우선시할 것으로 보여 내년 창업시장은 안정지향적인 보수적 창업이 늘어날 전망이다.
김경두기자
2003-12-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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