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형씨 수뢰 추가 포착/군납비리 수사 확대
수정 2003-12-11 00:00
입력 2003-12-11 00:00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0일 이원형(57·구속) 전 국방품질관리소장이 방산업체 Y사 대표 김모(63)씨로부터 3400만원을 받은 혐의를 추가로 포착,Y사와 김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김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식집에서 이 전 소장에게 “부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2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7차례에 걸쳐 금품을 건넸다고 경찰은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3-12-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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