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대학로 연결로 내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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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1-26 00:00
입력 2003-11-26 00:00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종로와 율곡로 일대 교통량 분담을 위해 추진중인 창경궁로∼대학로간 동서측 간선도로 개설 공사를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도로는 종로구 연지동 136의 69번지에서 연지동 136의 72번지까지 연결되는 총 길이 370m 구간으로,지난 97년 착공됐으나 토지보상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양 끝쪽 280m 구간만 개설됐다.

구는 다음달부터 총 44억원을 들여 잔여구간(폭 20m 연장 90m) 공사를 시작해 내년 6월 이전에 개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사가 끝나면 인근 주민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청계천복원에 따른 교통량 분담효과가 기대되며,이 지역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2003-11-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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