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3000억 약속어음 교보생명, 상환 유예키로
수정 2003-11-25 00:00
입력 2003-11-25 00:00
교보생명 관계자는 “지난 21일 만기도래한 LG카드의 약속어음은 만기를 연장해 줄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면서 “조만간 상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지급요청을 며칠 보류하기로 했었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2년전 LG카드가 보유하고 있던 매출채권을 사면서 ‘LG카드가 이 채권을 회수한 뒤 2년 뒤에 3015억원을 갚는다.’는 약정을 맺은 바 있다.
연합
2003-11-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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