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대 “입시자료 NEIS로”
수정 2003-11-08 00:00
입력 2003-11-08 00:00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전교조가 지난달 24일 ‘학생부 CD 제작 및 배포금지가처분 신청’을 서울지법에 낸 데 대해 “올 정시모집 업무는 이미 공시돼 일정에 따라 선발업무를 수행하려면 학생부 등 전산자료 제공이 필수적”이라면서 “교육부의 대입전형 기본계획에 따라 전산자료를 대학측에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또 “학생부를 개별 접수하면 입력오류로 인한 수정보완 요청이 급증,수험생 피해가 우려되고 공시된 정시모집 일정을 연기하면 민원 야기와 대학의 공신력 저하가 예상된다.”면서 “입시업무 전반에 일대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3-11-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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