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집행 임원인 최성규,곽윤섭,김영우 부행장과 박경제 상무가 5일 이달용 행장 직무대행에게 사표를 제출했다.이들의 사표는 론스타측이 경영진 물갈이 차원에서 사퇴를 종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외환은행 노조측은 “론스타측이 당분간 인력구조조정이 없을 것이라는 약속을 위반했다.”면서 “사표를 반려하지 않을 경우 강도 높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03-11-06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