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사무관 의문의 추락사
수정 2003-11-05 00:00
입력 2003-11-05 00:00
조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직 근무를 서던 중 구청사 광장 앞 계단 쪽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연락을 받고 현장에 가보니 박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5m높이의 계단 아래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은 박씨가 야근을 하던 중 난간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계단 아래로 떨어졌거나 다른 사람에 의해 밀려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 분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3-11-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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