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비 2009년까지 계속증액/이라크처리·테러전 비용 탓
수정 2003-11-05 00:00
입력 2003-11-05 00:00
버지니아에 소재한 미 정부 산하 전자정보협회(GEIA)는 향후 10년간 미 국방예산 추세를 전망한 보고서에서 “2004년 달러 가치를 기준으로 다음해 국방비는 3820억달러로 추산된다.”면서 이로부터 매년 평균 2.5% 정도 예산 증액이 이뤄져 2009년에는 43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이 잡지는 전했다.
록히드 마틴 이사 겸 GEIA 전망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짐 라이트슨은 이에 대해 “미국의 최우선 과제가 테러전에 계속 머무는 한 미국의 국방예산은 계속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mip@
2003-11-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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