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분신’ 영등포서장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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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0-31 00:00
입력 2003-10-31 00:00
경찰청은 30일 노동자의 잇단 분신,자살과 관련해 ‘기획 가능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성훈(金星勳) 서울 영등포경찰서장을 직위해제하고 후임에 조만기(曺萬基) 경찰청 보안2과장을 임명했다.경찰청 보안2과장에는 이정근(李定根) 경찰청 혁신기획단 업무혁신팀장이 임명됐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3-10-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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