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광개토대왕비 대대적 정비 고구려 유적 편입 의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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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0-14 00:00
입력 2003-10-14 00:00
중국 정부가 지린성(吉林省)에 있는 고구려 유적을 지난 8∼9월 500억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사진은 지안시(集安市)에 있는 광개토대왕비의 정비 이전 모습(왼쪽)과 유리벽으로 둘러싼 정비 이후의 모습이다.중국은 만주지역의 고구려 역사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여,중국 역사의 일부분으로 편입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03-10-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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