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농지 18만평 김포신도시에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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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10-10 00:00
입력 2003-10-10 00:00
건설교통부는 김포신도시 예정지에 붙어 있는 한강변 농지 18만여평을 신도시에 편입시키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곳이 신도시 예정 부지로 포함되면 김포신도시 규모는 498만평으로 늘어나게 된다.



건교부는 그러나 이 지역에 아파트 등 건축물을 세우지 않고 생태전문가나 환경단체 등의 자문을 받아 철새 서식지를 살린 생태공원을 조성하거나 현재 농지상태를 그대로 보존하는 방안 등을 강구할 방침이다.따라서 김포신도시 주택건설 및 인구 수용 규모는 7만가구,21만명으로 당초 계획과 같다.

류찬희기자 chani@
2003-10-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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