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수 올 3월에도 입북”/검찰, 국내입국과 연관성 여부 조사
수정 2003-10-10 00:00
입력 2003-10-10 00:00
검찰은 송 교수의 혐의 가운데 물증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지 않아 이 부분에 대한 보강조사에 들어갔다.검찰은 이날 보강조사를 위해 송 교수의 친북혐의를 확인해줄 수 있는 참고인 1명을 조사했다.
검찰은 10일 송 교수 네번째 소환조사에 이어 다음주 초 1∼2차례 더 조사를 진행한 뒤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팀은 내부 조율을 거칠 만큼 의견차이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해 사법처리 방향이 어느정도 정해졌음을 시사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3-10-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