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수 관용으로 받아들여야”/종교인협 “거물간첩인양 여론재판”
수정 2003-10-10 00:00
입력 2003-10-10 00:00
종교인협의회는 “송 교수가 귀국한 것은 화해와 상생의 시대로 접어드는 남북관계의 변화와 남한이 민주주의와 이성이 성숙한 사회가 됐다는 믿음 때문이었다.”면서 “지나간 40년간의 일들에 대해 송 교수가 선의에 기초해 양심적으로 진술한 내용을 악의적으로 짜깁기해 거물간첩인양 여론재판으로 몰아가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
2003-10-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