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이 5년 5개월만에 가장 큰 규모인 53억달러나 증가하면서 1400억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은행은 2일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9월 말 현재 1415억 35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53억 46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이같은 증가 폭은 월간 기준으로는 1998년 4월의 66억 1000만달러 이후 가장 큰 것이다.
2003-10-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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