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플러스 / 국순당 ‘삼겹살에 메밀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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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9-25 00:00
입력 2003-09-25 00:00
백세주 생산업체인 국순당은 24일 삼겹살과 함께 마시기 좋은 술인 ‘삼겹살에 메밀한잔’(사진)을 개발,10월 초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국순당은 “주원료인 전분 및 쌀가루 외에 쌉쌀한 맛을 내는 뽕잎을 넣어 삼겹살의 느끼한 맛을 덜 느끼게 했고,루틴(RUTIN)이라는 비타민 성분이 많은 메밀을 12% 첨가했다.”고 말했다. 루틴은 콜레스테롤을 낮춰 고혈압,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알코올 도수는 15도,용량은 300㎖로 출고가는 백세주의 60% 수준인 1232원이다.
2003-09-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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