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애환 노래로 풀자”왕십리 가요제 새달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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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9-17 00:00
입력 2003-09-17 00:00
서민의 애환을 노래로 풀어내는 ‘제6회 왕십리 가요제’가 다음 달 11일 오후 6시 성동구 뚝섬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이 가요제는 서울 자치구들이 개최하는 축제 가운데 유일하게 전국 규모의 행사다.

가요제 예선에는 전국에서 가수의 꿈을 키워 온 596명의 참가자들이 몰렸다.이들은 18일부터 28일까지 1·2차 예선을 거치며,최종 선발된 13개 팀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룬다.무엇보다 성동구민을 비롯한 1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가요제가 가을밤을 수놓는 시민 노래축제로 꾸며질 것 같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9-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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