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변연하(23)가 지난 2001년에 이어 생애 두번째로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변연하는 4일 발표된 기자단 투표에서 총 61표 가운데 41표를 얻어 팀 동료인 용병 바우터스(14표)를 제치고 여름리그 정규리그 MVP에 올랐다.변연하는 정규리그에서 평균 18.8득점 5.4리바운드로 팀의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외국인선수상은 바우터스(56표)에게 돌아갔고,우수후보 선수상은 김영화(삼성·39표)가 차지했다.
2003-09-0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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