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길음뉴타운에 내년 금연홍보관 착공
수정 2003-09-04 00:00
입력 2003-09-04 00:00
서 구청장은 이날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세미나에 참석해 성북구의 금연운동실천 사례를 설명했으며,이 자리에 있던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건립예산 전액을 정부예산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금연조례를 만드는 등 ‘금연운동’을 적극 펼쳐온 성북구는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길음뉴타운에 들어서는 금연홍보관에는 금연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금연정보센터와 금연 클리닉,금연교실 등이 들어선다.인형과 태아모형으로 흡연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고,담배 속의 발암·유해물질 함량을 실험하는 체험관도 들어선다.각종 담배를 전시하는 담배박물관과 금연글짓기 및 포스터,금연관련 보조제 등이전시된다.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금연지도자 교육·훈련기능도 갖는다.
조덕현기자
2003-09-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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