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도 연내 평양관광 추진 금강산 육로관광 오늘 재개
수정 2003-09-01 00:00
입력 2003-09-01 00:00
현대아산은 지난 2월 4차례 왕복이후 중단됐던 금강산 육로 관광이 재개돼 434명이 관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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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관계자는 “금강산 육로를 통해 원산을 거쳐 평양까지 둘러보는 관광상품을 북측과 협의중이다.”면서 “이르면 올해 안에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금강산∼원산∼평양관광의 시행에 대해 북측과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으며 현재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3-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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