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 또 비 / 호우특보 하루 2.4개… 작년 2배
수정 2003-08-30 00:00
입력 2003-08-30 00:00
기상청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국에 내린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는 151개로 하루 평균 2.4개 꼴이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7∼9월 발표된 108건에 비해 71%나 증가한 것이다.올들어 지난 25일까지 내려진 호우특보도 241건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발효된 167건을 이미 넘어섰다.기상청은 “올해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년보다 많았고 7월말 장마전선이 물러간 뒤에도 한반도에 ‘정체전선’이 머물면서 비가 자주 내려 다른해보다 호우특보가 잦았다.”고 말했다.
이세영기자
2003-08-3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