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콩 우유 ‘불티’/하루 30만개 판매 효자상품
수정 2003-08-22 00:00
입력 2003-08-22 00:00
선두주자인 롯데햄·우유가 지난 3월초에 선보인 ‘검은콩이 들어 있는 우유’(사진)는 일반 우유 50%에 강원도산 검은콩 농축액과 함께 검은깨 반죽,현미·보리·찹쌀보리·수수·조 등 오곡 분말도 넣어 영양과 고소함을 더했다.
획기적인 이 제품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어 하루 평균 30만개(200㎖ 기준)가 팔리고,매달 2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효자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밖에 서울우유 ‘검은콩 우유’,남양유업 ‘깜유’,빙그레 ‘검은콩 우유’,매일유업 ‘검은콩 우유 ESL’이 속속 출시,검은 우유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2003-08-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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