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복어 독’ 분리정제 성공 김동수교수 진통완화 캡슐 개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8-22 00:00
입력 2003-08-22 00:00
담백한 맛으로 사랑받는 복어의 간과 알에서 말기 암환자의 진통 완화제로 사용되는 독 성분인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을 분리·정제하는 기술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부산 경성대 김동수(金東洙·54·식품공학) 교수는 21일 “추출용제를 이용해 복어의 간과 알에서 테트로도톡신만 용해시켜 분리한 뒤 여과하는 방식으로 정제하고,이를 동결 건조시켜 분말캡슐로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003-08-2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