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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18 00:00
입력 2003-08-18 00:00
노무현 대통령이 언론사에 대해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은 대통령 자신과 측근들에 대한 야당과 언론의 최소한의 감시와 비판마저 허용하지 않겠다는 발상이며,야당을 탄압하고 언론자유를 말살하려는 반민주적 독재정치·오기정치의 발로이다.

-한나라당 김영선 대변인의 ‘언론탄압·야당탄압 기도를 중단하라’는 논평에서-
2003-08-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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