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 中企 사장부부 자살
수정 2003-08-15 00:00
입력 2003-08-15 00:00
13일 오전 6시30분쯤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평창리 G모텔 202호실에서 김모(66·안산 H화학 대표·서울 강남구 개포동)씨가 아내(64)와 함께 침대에 누워 숨져있는 것을 딸(38)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침대 옆 탁자 위에는 극약이 들어있던 것으로 보이는 플라스틱통 4개와 딸과 회사 직원들에게 보내는 유서 6장이 놓여 있었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
2003-08-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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