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혜진 음주운전 면허정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8-14 00:00
입력 2003-08-14 00:00
서울 방배경찰서는 13일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운전한 인기 영화 여배우 심혜진(사진·38·본명 심상군)씨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100일간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내렸다.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쯤 혈중 알코올 농도 0.069%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서울지하철 2호선 방배역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심씨는 경찰에서 “회식 자리에서 맥주 2잔을 마신 뒤 불과 100m 정도를 운행했을 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현재 심씨는 공포영화 ‘아카시아’를 촬영 중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3-08-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