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반도체시장 ‘세계3위’/수년간 연평균30%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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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8-14 00:00
입력 2003-08-14 00:00
|상하이 연합|중국의 반도체 시장이 세계적 불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년동안 연평균 30%에 달하는 성장을 거듭,세계 3위의 반도체 시장으로 부상했다.

1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반도체업계협회 위충위(兪忠鈺) 이사장은 최근 모토롤라 톈진 공장 개업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최근 몇년래 중국 정보기술(IT) 산업은 급속히 발전해 지난해 IT 영업매출액이 1조 4000억위안에 달했고,올 상반기에는7억위안을 초과,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IT 제조업의 규모는 이미 세계 3위에 올라섰으며 중국 IT시장에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이 대거 투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003-08-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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