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시카고 컵스)이 2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최근 강타자 라파엘 팔메이로(텍사스 레인저스)의 영입설로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최희섭은 7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지난 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타수 2안타를 친 뒤 2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고,타율을 .235에서 .236으로 높였다.시카고는 4회 새미 소사의 2점 홈런과 5회 케니 로프턴의 1타점 적시타로 뽑은 3점을 잘 지켜 3-2로 이겼다.봉중근(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8회 등판,2점 홈런 1개를 포함해 2안타 1볼넷을 허용하며 1이닝 동안 2실점했다.
2003-08-0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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