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kr’/ 19일부터 한글도메인 나온다
수정 2003-08-08 00:00
입력 2003-08-08 00:00
정보통신부는 7일 한글 인터넷 주소시행안을 확정,오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글 인터넷 주소는 인터넷 주소에 각국의 다양한 문자를 이용하는 인터넷 국제표준방식을 한국 국가코드인 ‘kr’에 적용한 것이다.
기존의 3단계 영문 도메인과 달리 ‘대한매일.kr’식으로 2단계로 표기돼 영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쓸 수 있게 된다.
정통부는 한글 도메인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19일부터 6주간 동안 공공기관명과 상표·상호명 신청을,이후 2주간은 주민등록증이나 사업자등록증 1장당 1개의 도메인을 각각 신청받기로 했다.
정기홍기자 hong@
2003-08-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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