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금강산관광 곧 재개”
수정 2003-08-07 00:00
입력 2003-08-07 00:00
이에 따라 이르면 9일부터,늦어도 오는 10∼11일 금강산에서 정 회장의 유가족들이 가질 예정인 유품안치 및 추모비 건립식 이후에는 관광이 재개될 수 있을 전망이다.북측은 현대아산과의 협의과정에서 이번 금강산관광 중단 조치는 정 회장 추모를 위한 것일 뿐,다른 뜻은 없다는 입장과 함께 “잘 될 것 같다.”는 얘기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회장의 유가족들은 금강산에서 유품안치 및 추모비 건립식을 갖기 위해 오는 10일 동해선 육로를 이용해 방북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도운기자 dawn@
2003-08-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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