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범칙금도 인터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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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30 00:00
입력 2003-07-30 00:00
교통사고 범칙금이나 각종 세금을 내기 위해 30일부터는 은행에 직접 가지 않아도 된다.안방이나 사무실,쇼핑센터 등에서 인터넷 및 CD(현금인출기),ATM기(자동예금입출금기)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낼 수 있다.일부 은행에서 시범실시하던 것을 거의 모든 은행으로 확대했다.전체 국가납부금 111조원(일반회계 기준)의 1%에도 못미치는 전자납부 실적의 개선효과가 기대된다.

재정경제부는 29일 “각종 세금이나 범칙금,수수료 등 국가납부금의 전자납부를 전 은행(우체국 포함)으로 확대해 30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hyun@
2003-07-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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