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재래시장 4곳 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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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26 00:00
입력 2003-07-26 00:00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다음 달부터 노룬산시장 등 재래시장 4곳에 대해 환경개선사업에 나서 유형별로 특화된 시장으로 꾸며나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시로부터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 대상으로 지정된 노룬산시장·영동교시장·자양시장 등 4곳에 다음 달부터 36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엘리베이터와 냉·난방시설 설치,점포의 인테리어 교체작업 등을 지원한다.리모델링에 의한 특화된 시장으로 꾸며 대형유통점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갖추려는 것이다.



골목형 무등록 재래시장인 영동교시장·노룬산시장·자양시장 등은 좌판정비,소방로 확보 등으로 시장골목을 소비자를 위한 쾌적한 동선으로 정비한다.전천후 아케이드를 설치해 눈이나 비가 와도 쇼핑카트를 몰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할인매장형으로 완전 개조할 계획이다.지상 3층 규모에 32개 점포를 보유한 노룬산 등록시장에 대해서는 건물 외벽,내부 도장,상·하수도,도시가스,소방,조명시설,화장실 보수 등 건물 전체에 대한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7-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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