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 “주한미군 재배치 가속화 盧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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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26 00:00
입력 2003-07-26 00:00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25일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와 관련,“미국의 세계전략도 고려됐겠지만 예정보다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는 노무현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과 무관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나라당은 또 ‘미래 한·미동맹 정책구상 공동협의’ 3차 회의 결과와 관련,“주한미군 재배치에 따른 비용이 우리나라 1년치 국방예산인 150억달러(17조 4200억원)가량 소요돼 우리 경제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3-07-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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