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기업 美 진출 돕겠다”전 美통신보좌관 릭이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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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19 00:00
입력 2003-07-19 00:00
“앞으로 한국 IT기업의 미국 진출을 적극 돕겠습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정보통신 보좌관을 지낸 릭 이(사진·47) 미국 과학기술솔루션사 회장은 18일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한국의 IT기업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자금력과 마케팅 능력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서울에서 태어나 열 살 때 미국으로 이민한 이 회장은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최초로 대통령의 정보통신 보좌관을 역임했다.미국 국가안보연구소 최고기술담당자를 거쳐 현재 국가안보연구소의 자회사인 과학기술솔루션사의 회장 겸 CEO를 맡아 미국 정부를 상대로 IT분야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다.

정기홍기자 hong@
2003-07-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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