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고객 중심 새 수익기반 구축”LG카드 이종석 사장
수정 2003-07-10 00:00
입력 2003-07-10 00:00
이 사장은 “2000∼2001년 가두 모집으로 생긴 부실회원을 털어내느라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면서 “비싼 ‘수업료’를 냈으니 더이상 이같은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이어 “우량고객을 타깃으로 새로운 영업을 추진하는 등 수익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카드채 상환과 관련,“하반기에 만기 도래하는 7조원 가운데 4조원은 자체조달이 가능하고 3조원만 연장하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3-07-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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