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운송거부 투표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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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7-07 00:00
입력 2003-07-07 00:00
화물연대는 7일로 예정됐던 운송거부 찬반투표를 유보하고 화주협회,선주협회 등 관련 단체 및 운송업체들과 운임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화물연대는 “무역협회를 비롯한 관련 단체들이 운송업체의 임금 협상을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기 때문에 운송거부 찬반투표를 잠정 유보키로 했다.”면서 “그러나 구체적 입장을 밝히지 않은 시멘트 생산업체 및 운송업체들에 대해서는 8일까지 확답이 없으면 실력행사에 나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용수기자
2003-07-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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