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하락폭 올들어 최대 지난주 0.24% 비수기 겹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6-30 00:00
입력 2003-06-30 00:00
아파트 매매시장이 안정세로 돌아선 가운데 전세 가격은 올들어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2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6월 21∼27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대비 0.23% 올랐다.이는 전 주의 상승률 0.08%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이다.또 서울 강남구 재건축아파트 가격 변동률도 0.02%에 그쳤다.



이에 비해 전 주 0.08% 하락했던 전세가격은 수요감소와 장마 등 비수기로 인해 올들어 가장 높은 0.24%의 하락률을 기록했다.특히 서울 25개구 가운데 전셋값이 오른 곳은 마포,금천,광진 등 3개구에 불과했고,나머지 22개구는 일제히 가격이 떨어졌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3-06-3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